이곡은 1962년 Howard Greenfield와 Carole King이 작사와 작곡을하고 Everly Brothers가 불러 미국 싱글차트 6위까지 오른 팝의 명곡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기도 했습니다.
이곡은 여러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 한것으로도 유명하지만 그중에 가장 성공한 버전으로 노르웨이 팝밴드 A-ha가 부른 버전이 가장 사랑은 받았습니다.
1990년 A-ha의 East of the Sun, West of the Moon 앨범에 실려 첫 싱글로 발매되어 아르헨티나, 노르웨이 싱글차트 1위에 오르고 영국 13위 독일 6위에 오르며 유럽쪽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곡은 당시 유명했던 작사작곡팀이었던 Howard Greenfield와 Jack Keller 팀 과 Carole King과 Gerry Goffin 팀이 서로 파트너를 바꿔서 작곡했던 곡으로 이곡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Howard Greenfield와 Carole King이 같이 만든 처음이자 마지막 곡이 되었습니다.
I'll never let you see
The way my broken heart is hurting me
I've got my pride and I know how to hide
All my sorrow and p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절대 당신이 보게 하지 않을거에요
나의 부서진 마음이 나를 아프게 하는 걸
저도 자존심이란게 있고
어떻게 저의 모든 슬픔과 고통을 숨겨야하는지도 알아요
나는 빗속에서 울겠어요
If I wait for stormy skies
You won't know the rain from the tears in my eyes
You'll never know that I still love you so
Though the heartaches rem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만일 내가 폭풍우칠 때까지 기다린다면
당신은 제 눈에서 흐르는 눈물과 비를 구별하지 못하겠죠
내가 아직도 당신을 깊이 사랑한다는걸 당신은 절대 모를거에요
아직도 내 마음은 아프지만요
나는 빗속에서 울겠어요
Raindrops falling from heaven
Could never take away my misery
But since we're not together
I pray for stormy weather
To hide these tears I hope you'll never see
천국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은
내 고통을 없애주지 못할거에요
하지만 우리가 더는 함께하지 못하는 이후로
폭풍우가 오기를 기도해요
당신이 절대 나의 눈물을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요
Someday when my crying's done
I'm gonna wear a smile and walk in the sun
I may be a fool
But till then, darling, you'll never see me complain